사진제공|KCA 엔터테인먼트
26일 생방송하는 KBS 2TV ‘가요대축제’에서 고 신해철을 위한 추모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오후 8시30분 220분 동안 생방송하는 ‘가요대축제’에서 신해철이 활동한 밴드 넥스트가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가요대축제’가 ‘뮤직 이즈 러브(Music is Love)’라는 콘셉트를 내건 데 대한 공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넥스트 멤버들은 이튿날인 27일에는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신해철 추모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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