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취월장’ 볼퀘즈, KC와 2년 2000만 달러 계약 체결

입력 2014-12-18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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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볼퀘즈.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아메리칸리그 정상에 오른 ‘기적의 팀’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일취월장한 기량을 선보인 오른손 베테랑 투수 에디슨 볼퀘즈(31) 영입에 성공했다.

미국 CBS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각) 캔자스시티가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은 볼퀘즈와 2년간 20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볼퀘즈는 이번 시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으로 32경기(31선발)에 등판해 192 2/3이닝을 던지며 13승 7패 평균자책점 3.04 등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9승 12패 평균자책점 5.71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일취월장한 것.

볼퀘즈는 신시내티 레즈 시절이었던 지난 2008년 17승 6패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한 뒤 6년 만에 최고의 한 해를 보냈고, 연평균 1000만 달러의 계약까지 따내는데 성공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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