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신은정, 마지막 촬영 현장 공개… 화기애애

입력 2014-12-18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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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신은정, 마지막 촬영 현장 공개… 화기애애

배우 신은정이 tvN 금토드라마 ‘미생’의 마지막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18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생’의 마지막 촬영날짜로 알려진 17일 신은정(선차장 역)은 동료 배우들과 호흡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얼굴에는 웃음꽃 피어 올랐고,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

또 중간에 심각, 오묘, 멍한 신은정의 표정이 ‘미생’의 결말을 궁금하게 했다.

‘미생’은 최근 평균 시청률 8%를 기록하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20일 20회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뽀빠이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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