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LA 다저스의 중남미 담당 스카우트 마이크 브리토(79)가 2014 메이저리그 국제담당 ‘올해의 스카우트’로 선정됐다.
브리토는 ‘2014 메이저리그 윈터미팅’에서 만난 동아닷컴 취재진에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사람 좋은 미소를 지었다.
브리토는 종종 류현진(27)의 비교대상이 되는 다저스의 전설적인 좌완투수 페르난도 발렌수엘라(54)도 영입한 인물이다.
멕시코 출신의 발렌수엘라는 1981년 다저스 선발로 활약하며 ‘페르난도 마니아’라는 단어를 파생시킬 만큼 큰 돌풍을 일으켰다. 발렌수엘라는 빅리그 데뷔 첫 해인 1981년 13승 7패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해 메이저리그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신인왕과 사이영상 동시 수상이라는 업적을 이뤘다. 그는 또 그 해 포스트시즌에서 3승 1패의 호투를 펼쳐 팀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올해로 스카우트 경력 37년 째인 브리토가 발굴해 메이저리거가 된 선수는 푸이그가 32번째 일만큼 그의 뛰어난 스카우트 능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쿠바태생의 미국인 브리토 또한 한 때 ‘메이저리거’를 꿈꾸는 야구선수였다. 포수였던 브리토는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고 1955년부터 1961년까지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다. 트리플 A까지 진출했다. 하지만 그의 나이 26세 때 찾아온 팔 부상 때문에 빅리그 진출은 무산됐다.
이후 멕시코로 건너가 그곳에서 1968년까지 선수생활을 한 브리토는 은퇴 후 미국으로 돌아와 스카우트로 변신했다. 지난 2005년에는 쿠바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로스앤젤레스=이상희 동아닷컴 객원기자 sang@Lee22.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신지원(조현), 힙업 들이밀며 자랑…레깅스 터지기 일보직전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3865.1.jpg)

![있지 채령, 허리 라인 이렇게 예뻤어? 크롭룩으로 시선 강탈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3831.3.jpg)










![“깜짝이야” 효민, 상의 벗은 줄…착시 의상에 시선 집중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1528.3.jpg)
![신지원(조현), 힙업 들이밀며 자랑…레깅스 터지기 일보직전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5/12/30/133063865.1.jpg)







![[SD 인천 라이브] ‘최하위’ 삼성화재의 반란, ‘선두’ 대한항공에 3-2 대역전승…아히 29득점 맹폭](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01/133075933.1.jpg)






















![김남주 초호화 대저택 민낯 “쥐·바퀴벌레와 함께 살아” [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7/131690415.1.jpg)
![이정진 “사기 등 10억↑ 날려…건대 근처 전세 살아” (신랑수업)[TV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2/131661618.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