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모델, 비키니 입고 셀카 찍으며 ‘여유’

입력 2014-12-21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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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 모델, 비키니 입고 셀카 찍으며 ‘여유’

플레이보이 모델 프렌치 모간과 아나 브라가가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프렌치 모간과 아나 브라가가 말리부 비치에서 비키니를 입고 노는 모습을 포착했다.

그들은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찍거나, 해변가에서 여유를 즐겼다. 또한 그들은 비키니를 벗고 사진을 찍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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