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SG워너비, 재결성 급물살…CJ E&M과 손잡는다

입력 2014-12-24 06: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SG워너비. 사진제공|IS 엔터테인먼트

그룹 SG워너비. 사진제공|IS 엔터테인먼트

재결성을 준비중인 남성그룹 SG워너비가 CJ E&M을 통해 새로운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SG워너비와 음반발매 및 공연 계약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멤버들이 각자 소속사가 있어 전속계약은 아니다”고 밝혔다. 2004년 데뷔한 SG워너비는 2011년 3월 7집 발표 후 멤버들의 군입대가 이어지면서 잠정 해체 상태에 놓였다. 이석훈이 10월 제대하면서, 재결성이 급물살을 탔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