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문구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이유가 손으로 볼을 가린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뽀얀 피부와 큰 눈 등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네번째 손가락에 산타 모양의 반지를 끼고 있어 크리스마스 느낌을 물씬 풍긴다.
한편, 아이유는 27일 신촌 이슬로 페스티벌 미니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아이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