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우와 열애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때 고통"…결별 사실 숨긴 이유는?

입력 2014-12-24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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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정은우

정은우와 열애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때 힘들었다"…결별 사실 숨긴 이유는?

'박한별 정은우와 열애'

배우 박한별(30)이 12년 동안 사귄 가수 세븐(28·본명 최동욱)과 결별하고, 배우 정은우(28·본명 정동진)와 열애를 시작했다.

24일 박한별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는 “정은우와는 함께 작품을 하며 처음 알게 됐고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는 요지의 보도자료를 내놨다.

박한별 소속사는 “오랜 연인이었던 세븐과는 올해 초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 하면서 사실상 결별했다"면서 "그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 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한별 본인은 자신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피해가 가기를 원치 않는다"면서 "현재 열애설이 난 배우 정은우와도 아직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인데 너무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부담이 되고 걱정스럽다고 한다"고 조심스러워 했다.

정은우와 열애에 빠진 박한별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일일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 정은우와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곧이어 연인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에 따르면 박한별은 지난해 6월 세븐이 군 복무 중 안마방 출입으로 논란이 일자 상당히 힘든 시기를 보냈으며, 이후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 함께 출연 중이던 정은우의 위로가 큰 힘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86년생인 정은우는 1984년생인 박한별보다 2살 연하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정은우는 지난 2006년 KBS '반올림3'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불꽃놀이' '히트' '추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웃어라 동해야' '태양의 신부' '다섯손가락'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펼쳐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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