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 팬미팅은 ‘먹팅’이다

투빅 팬미팅은 ‘먹팅’이다


연말을 앞두고 명품 보컬 듀오 투빅이 팬미팅을 가졌습니다. 장소가 족발집이라는 게 특이사항. 현장에 도착하니 두 청년이 격하게 환영해줍니다. 투빅(지환, 준형)이었습니다.

실제로 만난 투빅은 감성 보컬 보다는 족발집 사장님에 더 가까울 정도로 친숙한 느낌이었습니다.

“투빅 팬미팅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투빅 팬미팅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최강 귀요미. 진짜!

최강 귀요미. 진짜!



가장 추운 날 따스했던 투빅의 팬미팅 분위기! 현장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투빅 이제 쓰리빅(?), 훈훈한 형제의 만남

투빅 이제 쓰리빅(?), 훈훈한 형제의 만남



이날, 투빅의 팬미팅에는 약 서른 명의 열혈팬이 모였습니다. 특히, 투빅의 또래 나이대인 남성팬들이 족발집을 가득 채웠습니다. 친구처럼 편하고, 때로는 형처럼 자상하고, 동생처럼 보이기도 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상당히 어필한 듯 보입니다.

투빅 “한입 드셔보실래요?”

투빅 “한입 드셔보실래요?”



투빅의 인기비결은 바로 '친근함'입니다. 실력은 이미 슈퍼스타K에서 입증됐지요. 팬들에게 직접 대접할 족발을 든 투빅의 모습은 행복해보였습니다.

지환이는 나르고…

지환이는 나르고…


준형이는 먹고…

준형이는 먹고… 


즉석에서 친필싸인 씨디도 받고…

즉석에서 친필싸인 씨디도 받고…



함께 먹고 마시며 즐거운 분위기! 이쯤되면 함께 살지만 않을뿐..식구라도 봐도 되겠어요. 그런데 팬미팅 현장에서 썸 타는 한 남자를 포착했습니다. 지환씨 세상을 다 가진 남자의 미소가 부럽습니다. 알고보니 미모의 여성팬의 거울을 닦는데 희생중입니다. 투빅의 여성팬은 상대적으로 남성에 비해 적은 비율이었지만,.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들이었습니다.

썸(?)타는 지환… 알고보니 팬서비스

썸(?)타는 지환… 알고보니 팬서비스


투빅 여성팬. 노래도 미모도 짱~

투빅 여성팬. 노래도 미모도 짱~


즉석 음감회

즉석 음감회


미소왕  “오늘 행복합니다”

미소왕  “오늘 행복합니다”


명품 듀오 투빅 팬먹팅~

명품 듀오 투빅 팬먹팅~




최근, 투빅은 세번째 리패키지앨범의 타이틀곡 '걔 성격 몰라?'를 발표했습니다. '걔 성격 몰라?'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투빅의 보컬과 어우러진 곡입니다. 팬미팅을 가장한 '먹팅'현장에서 팬들을 위한 청음회 시간도 특별했었죠. 다음 투빅의 팬미팅이 더 기대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