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섹시스타 아역 시절…13살이라고?

입력 2014-12-26 0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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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섹시스타 아역 시절…13살이라고?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요한슨은 1997년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 몰리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13세였던 그는 현재 얼굴과 크게 다르지 않는 수려한 이목구비를 지녀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대박”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와우”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영화 ‘고모론’ ‘노스’ 등에 출연해 아역 스타로 주목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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