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13살 맞아? 남다른 미모 ‘와우’

입력 2014-12-26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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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13살 맞아? 남다른 미모 ‘와우’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요한슨은 1997년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 몰리 역을 연기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요한슨의 출연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요한슨은 현재 얼굴과 크게 다르지 않는 수려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특히 출연 당시 그가 13세였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와우”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남다른 미모”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13살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영화 ‘고모론’ ‘노스’ 등에 출연해 아역배우로 스타덤에 올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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