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귀요미송2’ 무대서 전신타이즈 입고… “난해한데 섹시해”

입력 2014-12-26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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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귀요미송2

‘클라라 귀요미송2’

‘섹시 아이콘’ 클라라가 ‘귀요미송2’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큰 관심을 얻었다.

클라라는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귀요미송2’ 무대를 선보였다. 분홍색 컬러의 전신 타이즈 의상을 입고 등장한 클라라는 특유의 섹시한 몸매로 귀여운 안무와 노래를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 주목받았다.

이 번 클라라 ‘귀요미송2’는 원조 ‘귀요미송’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단디가 만든 곡으로 큐티, 발랄, 엉뚱, 엽기 콘셉트가 반영됐다. 클라라 ‘귀요미송2’의 의상은 유명 디자이너 곽현주가, 안무는 수많은 아이돌 그룹의 안무 선생님으로 활동한 최정호 안무가의 것이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귀요미송2, 대단해여" "클라라 귀요미송2, 힘내세요" "클라라 귀요미송2, 파이팅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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