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엉덩이 반 이상 드러낸 채 도발 ‘섹시해’

입력 2014-12-29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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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家 상속녀’ 패리스 힐튼(33)이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힐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휴식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힐튼은 타이트한 초미니 점프수트를 입고 창 밖을 바라보고 있다. 등과 엉덩이 반 이상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꿀벅지로 여성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자아낸다.

한편, 힐튼 호텔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은 연초 팬티 없이 자신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온라인을 발칵 뒤집었다.

사진|힐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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