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 진 캐주얼 브랜드 광고모델 발탁

입력 2014-12-30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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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진 캐주얼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 됐다.

최근 라붐의 멤버 솔빈은 ㈜월비통상(대표이사 손주익)의 오리엔탈 유니크 진 브랜드 에비수(EVISU)의 2015년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소속사 NH미디어에 따르면 “솔빈은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가 에비수 브랜드가 지향하는 차별화된 이미지와 잘 맞는다”며 “앞으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붐의 솔빈은 큰 눈,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이국적인 외모에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까지 팔색조 매력을 데뷔 3개월만에 광고모델로 발탁돼 눈길을 끈다.

한편 솔빈은 배우 박서준과 함께 진 브랜드 에비수(EVISU)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 NH미디어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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