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진 캐주얼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 됐다.
최근 라붐의 멤버 솔빈은 ㈜월비통상(대표이사 손주익)의 오리엔탈 유니크 진 브랜드 에비수(EVISU)의 2015년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라붐의 솔빈은 큰 눈,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이국적인 외모에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까지 팔색조 매력을 데뷔 3개월만에 광고모델로 발탁돼 눈길을 끈다.
한편 솔빈은 배우 박서준과 함께 진 브랜드 에비수(EVISU)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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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