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대상] ‘자기야-백년손님’ 팀, 베스트커플상 수상

‘자기야’의 이만기와 그의 장모 최위득, 남재현과 그의 장모 이춘자가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이만기와 그의 장모 최위득, 남재현과 그의 장모 이춘자는 30일 오후 8시 55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 D홀에서 열린 ‘2014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남재현은 “처음엔 ‘자기야’에 나가자고 했을 때 망설였는데 벌써 1년 반이 됐다. 좋은 사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고 이만기는 “천하장사에서 상을 받고 25년 만에 상을 받은 것 같다. 우리 장모님 덕분에 상을 받은 것 같다.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방송인 이경규, 성유리, 배성재가 공동 MC로 나섰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