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석진이 모바일 메신저 이모티콘으로 변신해 새해인사를 전했다.
하석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바일 이모티콘 변신 사진과 함께‘우리 모두 내년에는 좀 더 빠샤! 2015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하석진은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신화호텔 양식부 쉐프인 남우석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출처 | 하석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하석진이 모바일 메신저 이모티콘으로 변신해 새해인사를 전했다.
하석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바일 이모티콘 변신 사진과 함께‘우리 모두 내년에는 좀 더 빠샤! 2015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