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 간 조현아, 다른 신입 수용자들과 함께 구치소 생활

입력 2014-12-31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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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동아닷컴DB

‘구치소 간 조현아’

‘땅콩 회항’의 여파로 31일 구치소로 간 조현아 전 부사장의 수감생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교정당국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의 서울 남부 구치소로 간 조현아 전 부사장은 기소되기 전까지 최장 20일의 구속기간 동안 구치소에서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구속 첫날밤을 남부구치소 내 신입방에서 보냈다. 이 방에는 침대는 없고 3~4명의 수감자들이 함께 수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부사장은 이곳에서 다른 신입 수용자들과 함께 구치소 생활을 맞이한다. 교육과 적응기간이 끝나면 독방이나 정원 4~5명의 혼거실 배정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다른 수감자와 마찬가지로 구치소 일과에 맞춰 오전 6시에 일어나 오후 9시 취침할 예정이다. 하루에 1시간 야외활동을 할 수 있다. 식단은 하루 세끼 1식3찬(국 포함)이고, 외부에서 제공되는 ‘사식’은 규정상 받을 수 없다.

누리꾼들은 "구치소 간 조현아, 그래야지" "구치소 간 조현아, 한심" "구치소 간 조현아, 법의 심판을 받아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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