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의 눈부신 미모~
이날 야노시호는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와인빛 원피스 하나로 톱모델 각선미를 과시했다. 어색하지만 밝은 한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인사를 하는 야노시호는 내내 미소를 잃지 않은 모습이었다.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미소짓는 야노시호의 모습에서 딸 사랑이의 모습이 보였다. TV 속 사랑이의 깜찍한 애교는 엄마 야노시호를 꼭 닮았다.
야노시호 ‘사랑이가 보이는 미소~’
야노시호 ‘사랑이가 닮은 엄마의 애교~’
야노시호 ‘토끼눈까지 사랑이가 꼭 닯았어요~’
톱모델 야노시호의 애교만점 표정~
야노시호 ‘깜찍한 표정으로 마무으리~’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