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미선 언니에게 선물받은 올인원 레깅스…저걸 어디에 입고 가야 하나”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가은이 거울 앞에서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타이트한 레깅스 때문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라 강조돼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해 영화 ‘소녀괴담’와 ‘여자만화 구두’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정가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