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아들’ 고윤도 문채원 애교에 녹았을까?

입력 2015-01-05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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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의 아들 배우 고윤(27)을 비롯해 문채원, 이승기, 리지와 함께한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김무성 아들로 알려진 고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지, 문채원, 이승기, 영화 ‘오늘의 연애’”라는 글과 사진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은 문채원, 애프터스쿨 리지, 이승기와 친한 듯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윤은 현재 문채원, 리지, 이승기와 함께한 영화 ‘오늘의 연애’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문채원은 특유의 애교로 이승기의 마음을 흔들었기에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무성 아들 고윤도 문채원의 애교에 녹지 않았을까?”, “김무성 아들 고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았다” 등 많은 관심을 표출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고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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