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 영상 캡처
MBC ‘무한도전-토토가’ 특집의 진행으로 대중들에게 모습을 보인 방송인 이본이 장진 사단 ‘필름있수다’에 합류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재력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본은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해 ”내가 재벌이다.“라며 재력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결혼정보 회사 가입서를 통해 실제 재산을 공개했다.
이본은 2억 원을 호가하는 자동차와 70평 대의 아파트를 소유했고 취미 및 특기 사항 역시 골프, 스킨스쿠버, 보디빌딩이라고 적혀 있어 그의 상당한 재력에 커플매니저들은 “프로필상으로는 재벌남들과의 공통점이 많다.”라며 이본의 능력을 인정했다.
이본의 상당한 재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본 필름있수다 합류, 상당하네”, “이본 필름있수다 합류, 앞으로 기대돼”, “이본 필름있수다 합류, 재력의 비밀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