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종현이 자작곡 ‘데자-부(Déjà-Boo)’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가요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첫 솔로 앨범 ‘BASE’ 발매를 앞두고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종현은 지난 7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 된 ‘데자-부(Déjà-Boo)’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벅스 등 음원차트에서 실시간 정상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일간차트에서도 1위에 등극했다.
한편 종현의 첫 미니 앨범 ‘BASE’는 오는 12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샤이니 종현은 9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0일 MBC ‘쇼!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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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