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키아누 리브스와 인증샷… “특급칭찬 해줬어요!”

입력 2015-01-08 15: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방송인 김영철이 배우 키아누 리브스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영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제가 키아누리브스 인터뷰했어요. Wow. Nice guy. 첨에 떨려서 영어 버벅거리고. 포스와 카리스마 쩔더라고. 연예가중계 이번 주 토요일 저녁 확인 할 수 있어요. 키아누가 제게 특급칭찬을 받는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은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키아누 리브스는 64년 생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영화 ‘존윅’ 개봉을 앞두고 내한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