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 인도네시아 수출

입력 2015-01-08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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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

조이시티는 게임유통사 크레온과 ‘프리스타일 풋볼’에 대한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중국과 대만, 터키 등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조이시티의 대표 PC온라인 축구 게임이다.

크레온은 인도네시아 온라인게임 시장 점유율 1위의 대형 퍼블리셔. 2만5000여개의 가맹 PC방 대상으로 한 PC방 관리 프로그램 사업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을 뿐 아니라, ‘포인트 블랭크’, ‘로스트사가’, ‘드래곤네스트’ 등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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