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키아누 리브스, 카리스마 손인사

입력 2015-01-08 1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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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존 윅'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내한은 지난 영화 '스트리트킹; 이후 7년만이다.

한편, '존 윅'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키아누 리브스가 '매트릭스' 이후 15년 만에 액션 히어로로 돌아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존 웍'은 21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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