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키아누 리브스, 뱀파이어 같은 외모 ‘50세 맞아?’

입력 2015-01-09 08: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 로비에서 진행된 영화 ‘존 윅’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존 윅’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존 윅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