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빛나는 미모 선보여 관심 폭발

입력 2015-01-10 18:3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빛나거나 미치거나’ 배우 오연서가 새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스틸컷에서 '겨울왕국' 공주처럼 빛나는 미모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MBC 측은 새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주인공 신율 역을 맡은 오연서의 하얀 겨울처럼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의 오연서는 하얀색 고려시대 의상과 꽃 모양의 장신구를 착용한 채 공주다운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한 오연서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사진 속에서 특유의 커다란 눈과 결점 없는 투명피부, 앵두 같은 입술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오연서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통해 고려시대의 사랑스러운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 역을 맡아 초절정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면서 새콤달콤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오만과 편견' 후속으로 방영되며 오는 1월 19일 월요일 밤 10시에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