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유라-홍종현, 탈의실 같이 들어가서 뭐해? 야릇한 상상

입력 2015-01-11 18: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상부부 유라와 홍종현 상상력을 자극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10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유라와 홍종현이 방한 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마트를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종현은 ‘아영 이용권’을 사용해 유라에게 자신이 골라준 옷을 입고 런웨이를 선보일 것을 제안했다.

이에 유라는 홍종현이 요구한 패션 아이템을 갈아입으러 탈의실에 들어갔다. 이때 홍종현은 탈의실에 따라 들어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유라의 투정에 바지를 비롯한 몇 개 아이템을 제외해줬다.

이 과정에서 야릇한 상상을 불러 일으킬만한 자막이 곁들여져 깊은 인상을 남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