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4일 (현지시간) 메간 폭스와 그녀의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이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하와이의 아름다운 푸른 바다에서 여유로이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메간폭스는 지난해 출연한 영화 ‘닌자터틀’로 제35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서 ‘최악의 여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불명예를 안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