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다비치 프리허그 ‘명동 남자들 시선 싹쓸이~’

입력 2015-01-20 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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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가 20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거리에서 프리허그를 하고 있다.

컴백을 하루 앞둔 다비치는 미니앨범 발매 하루 전 프리허그 이벤트를 통해 그간 변함없이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직접 표하기 위해 나섰다.

한편 다비치는 21일 미니앨범 '다비치 HUG'로 가요계에 컴백, 7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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