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용감한 가족’ 이문식 “심혜진씨는 로망이었다”

입력 2015-01-20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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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 가족이 탄생했다.

배우 이문식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 제박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최정원, 씨엔블루의 강민혁, AOA의 설현이 용감한 가족을 통해 가족이라는 인연으로 뭉쳤다. 용감한 가족은 캄보디아 톤레사프 호수 등 지구촌 방방곡곡의 이국적인 비주얼과 삶을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용감한 가족'은 23일 첫방송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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