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내 심장을 쏴라’ 주역들, ‘이민기 보고있나?’

입력 2015-01-20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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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오성(왼쪽부터), 김기천, 여진구, 문제용 감독, 박충선, 박두식, 김정태가 20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내 심장을 쏴라'는 수리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평온한 병원생활을 이어가던 모범환자 수명(여진구)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이민기)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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