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엄기준, 집에서 나체 일상 “가자마자 벗고…”

입력 2015-01-22 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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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엄기준. 사진출처|방송캡처

라디오스타 엄기준, 집에서 나체 일상 “가자마자 벗고…”

배우 엄기준이 나체주의에 대해 언급했다.

엄기준은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유준상 이건명과 함께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나체주의라고 들었다”는 MC들의 멘트에 “옷을 입고 있으면 불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집에 들어가자마자 벗는다”고 털어놔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엄기준, 가자마자 벗고…” “라디오스타 엄기준, 나체 일상” “라디오스타 엄기준,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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