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구순' 송해가 혀 내민 사연은?

입력 2015-01-22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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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가 구순 맞이 전국 순회 콘서트를 연다.

최고령 MC 송해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 국일관에서 빅쇼 전국투어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을 향해 혀를 내밀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송해는 건강 검진 관련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송해는 설날인 2월 19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콘서트를 연다.

한편, 송해는 지난 1986년부터 현재까지 KBS 전국노래자랑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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