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 첫 미니앨범 ‘BASE’ 가온 앨범 주간차트 정상

입력 2015-01-23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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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남성그룹 샤이니 종현의 첫 솔로 앨범 ‘BASE’가 가온앨범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종현은 지난 12일 발매된 첫 미니앨범‘BASE’로 가온차트 앨범 부문에서 1월 셋째 주(1월 11일~17일) 1위에 등극했다.

앞서 종현은 첫 미니앨범‘BASE’로 국내 각종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주간차트 1위를 석권했다. 또한 대만 FIVE MUSIC 한일주간차트, 일본 아이튠즈 앨범 차트 등 아시아 지역 앨범 차트 1위 및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에도 오르는 등 글로벌 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종현은 타이틀 곡 ‘데자-부(Déjà-Boo)’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M.net ‘엠카운트다운’, MBC 뮤직 ‘쇼! 챔피언’, SBS MTV ‘더 쇼’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종현은 23일 KBS ‘뮤직뱅크’와 24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데자-부(Déjà-Boo)’를, 25일 SBS ‘인기가요’에서는 ’Crazy(Guilty Pleasure)’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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