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본, 누가 봐도 20대 몸매인데 ‘41세예요’

입력 2015-01-24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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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본. 사진출처|방송캡처처

사람이 좋다 이본, 누가 봐도 20대 몸매인데 ‘41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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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본(41)의 몸매 관리법이 온라인을 강타했다.

이본은 24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느니 운동도 할 겸 계단을 걷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하면 기본적인 운동도 되고 힙업이 된다. 계단 오르기는 여성에게 참 좋다”며 “탄력 있는 힙을 원한다면 웬만하면 계단을 오르면 된다”고 조언했다.

또한 이본은 허리 라인을 공개하며 “복근을 일부러 없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석 삼자(三)였는데 보기 안 좋아서 없앴다. 그래도 단단하긴 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이본, 41세예요” “사람이 좋다 이본, 20대 몸매” “사람이 좋다 이본,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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