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딸기 디저트 뷔페 선봬

입력 2015-01-27 17: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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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로비라운지 &델리는 오는 2월7일부터 4월19일까지 매주 주말 신선한 제철 딸기를 이용한 딸기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디저트 뷔페는 딸기 티라미수, 딸기 파나코타, 딸기 크렘 브릴레, 딸기 밀푀유 등 딸기로 만든 20여가지의 다양한 디저트 메뉴가 준비되며, 상큼한 딸기 에이드와 티 또는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성인 4만 2천원, 어린이 2만 1천원이다. (상기가격 부가세 포함)

또한, 주중에는 단품으로 즐길 수 있는 딸기 디저트 메뉴가 준비된다. 딸기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주스, 스무디, 라떼, 쉐이크, 에이드 등 상큼한 딸기 음료와 큼직한 딸기가 먹음직스럽게 올려진 딸기 타르트, 딸기 마카롱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음료 가격은 1만7천원에서 1만8천원이며, 음료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세트메뉴는 2만원에서 2만2천원까지다. 딸기 타르트는 크기에 따라 8천원에서 5만원까지 즐길 수 있다. (상기 가격 부가세 포함) 문의 : 로비라운지&델리 02-2270-3101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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