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하니, 얼굴성형 없었다? “엄마 말 한 마디에…”

입력 2015-01-29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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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의 하니가 '해피 투게더'에서 얼굴 성형은 없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하니는 최근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서 “얼굴 성형은 한 군데도 하지 않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하니는 '해피투게더'에서 “사실 성형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엄마가 ‘너 성형 한다고 김태희가 되는 건 아니다’ 고 말하며 반대해 생각을 접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이에 "해피투게더 하니, 안한 것 같더라" "해피투게더 하니, 자연미인 인증이네" "해피투게더 하니, 저 얼굴로 태어나서 왜 수술을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새내기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녹화분은 오는 29일 밤 11시 1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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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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