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치 원, 사진|브레이브사운드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방에 원펀치 날리는 훈남사진- 원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원은 지금보다 풋풋한 모습에 패셔니스타 다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데뷔전 사진임에도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시선을 모은다.
원과 펀치는 평균연령 17세의 나이에, 외모, 분위기 등 기존 아이돌과는 다른 모습으로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타이틀곡 '돌려놔'는 90년대 풍의 사운드와 이에 어울리는 무대의상, 안무로 단숨에 대세돌로 떠올랐다.
한편 원펀치는 지난 23일 자정 첫 데뷔 싱글 'The Anthem' 앨범 과 타이틀 '돌려놔' 및 수록곡'NIGHT MARE' 2편의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후 인기 몰이중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