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에이핑크 정은지, 보미 포즈에 깜놀

입력 2015-01-30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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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가 첫번째 단독콘서트를 연다.

에이핑크의 정은지, 윤보미, 손나은(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옆 뮤즈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PINK PARADISE)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에이핑크의 첫 콘서트(PINK PARADISE)는 데뷔 4년만에 진행되는 콘서트로 기존의 순수하고 청순한 아미이 외에도 다양한 콘셉트의 무대들로 화려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콘서트는 오는 30, 3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2011년 4월 '몰라요'로 데뷔해 'MyMy', 'BuBu' 'NoNoNo' 'Mr Chu' 'LUV' 등을 히트시키며 청순아이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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