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카리스마 연기에 고혹적 자태까지 ‘완벽해’

입력 2015-02-03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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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일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의 카리스마 연기가 화제다.

배우 이하늬가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과거 비키니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다시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7월 화보로 이하늬는 해변가에서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실루엣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황보여원(이하늬)은 어린 시절 화려한 꽃인 가문을 지키는 뿌리의 몫을 자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황보여원은 당분간 청해상단에서 놀겠다는 왕소(장혁)의 의심스러운 행동에 “청해상단이 놀이감 인거냐, 아니면 청해상단에 놀이감이 있는 거냐”고 물으며 왕소를 꼼짝없이 만들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연기력 나날이 늘어가는 듯”,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왕소의 허를 찌를 질문 소름 돋았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팔색조 매력의 황보여원 캐릭터를 잘 소화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몸매에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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