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준비하는 패리스 힐튼, 섹시한 드레스 자태 눈길

입력 2015-02-09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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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섹시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패리스 힐튼은 9일 자신의 SNS에 ‘그래미를 위한 준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실버톤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시스루로 처리된 기슴라인이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키며 섹시한 매력을 배가 시키고 있다.

한편, 제57회 그래미 어워드가 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비틀즈 멤버 폴 매카트니와 카니예 웨스트, 리한나의 첫 합동 무대가 예정돼 있어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아리아나 그란데, 마돈나, 레이디 가가, 퍼렐 윌리암스, 어셔, AC/DC 등 핫한 팝스타들의 대거 등장으로 화려한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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