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소진, 무결점 민낯 셀카 화제… ‘30세 나이 믿겨지지 않아’

입력 2015-02-09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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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진 인스타그램

‘런닝맨 소진’

걸그룹 걸스데이의 소진이 ‘런닝맨’에 출연해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걸스데이 소진은 8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이날 ‘런닝맨’에서 려욱은 “사실 소진이 누나다. 나보다 나이가 많다”고 말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스물아홉 살보다 많으면 도대체 몇 살이냐”며 놀라운 표정을 지었고, 이에 소진은 “서른 살이다”라고 밝혀 동안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런닝맨’에서 걸스데이 소진이 동안으로 화제가 되며, 과거 소진이 공개했던 민낯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런닝맨’에 출연한 소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소진은 화장기 없는 무결점 민낯을 자랑한다.

‘런닝맨 소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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