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 미녀와 요리로 뭉쳤다…유쾌 발랄

입력 2015-02-13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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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 미녀와 요리로 뭉쳤다…유쾌 발랄

요리하는 남자가 섹시하다.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의 샘킴, 정창욱, 최현석, 미카엘 셰프와 김풍, 홍석천 여섯 남자와 톱 모델 강승현이 그라치아 창간 기념호에서 스페셜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각각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유독 자신을 긴장시키는 상대방과 자신만의 이기는 노하우, 가장 당황스러웠던 게스트의 냉장고 등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미소를 가진 샘킴 셰프와 최현석, 정창욱 셰프의 위트 넘치는 모습, 이제껏 보지 못한 김풍, 홍석천의 남성미, 미카엘 셰프와 강승현의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인다.

이들의 스페셜 화보는 그라치아 49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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