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성훈, 송민국 귀여워 어쩔 줄 몰라

입력 2015-02-13 2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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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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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추성훈, 송민국 귀여워 어쩔 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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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과 송민국의 훈훈 케미가 화제다.

15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인천 송도에서 48시간 함께하며 정을 쌓은 송일국 가족과 추성훈 가족의 마지막 날의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추성훈과 삼둥이의 둘째 송민국의 다정한 모습이 엿보인다.

추성훈과 송민국은 친 부자라고 해도 믿을 만큼 훈훈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속 송민국은 추성훈의 품에 파고 들어가 앉아있으며, 추성훈은 이런 송민국을 감싸 안고 있다.



또한 추성훈은 송민국의 볼을 만지작거리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송민국’, 둘이 진짜 부자지간 같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송민국’, 송도의 성자 서운하겠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송민국’, 추성훈은 민국이, 추사랑은 만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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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퍼맨 추성훈 송민국.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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