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시크+화사…흠 잡을 곳 없는 봄의 여신 변신

배우 수현이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의 뮤즈가 되어 봄 분위기 물씬 나는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지 그라치아와 함께 한 이번 화보 촬영은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의 2015 봄/여름 의상을 입고 진행됐다.

생동감 넘치는 비비드한 컬러와 화사한 프린트의 의상을 입은 수현은 촬영 내내 밝은 표정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상큼한 수현의 화보는 16일 발행한 그라치아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