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전설이 된 직캠 하니 “사랑해요 또 사랑해요”

EXID 전설이 된 직캠 하니 “사랑해요 또 사랑해요”



"위 아래 위위 아래~"

걸그룹 EXID의 재발견이었다.

역주행 차트의 아이콘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가 설 연휴를 맞아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감사의 손편지를 썼다. 팬들을 향해 따뜻한 마음을 전한 것.

EXID의 하니의 팬사랑은 대단했다. ‘역사랑’이라는

"그대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대되고 설레네요. 우리 오래 오래 함께해요.사랑해요 또 사랑해요."

하니 “편지할께요~”

하니 “편지할께요~”


스튜디오 카메라 앞에 선 하니의 고운 자태는 핑크빛 향기를 품었다. 또 한 명의 삼촌팬이 생기는 순간이다. 하니의 뚜렷한 이목구미는 인형 외모와 털털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섬세한 성격은 매력을 더했다.

하니 곱디 고운 자태 “반하니?”

하니 곱디 고운 자태 “반하니?”


하니식 설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니식 설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편, 지난 10월 9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하니의 직캠 영상은 큰 화제가 됐다. EXID의 재능과 미모를 직캠 영상에서 찾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영상은 현재(17일) 850만건을 기록할만큼 폭발적이다.

가요계의 새로운 대세 걸그룹에 합류한 EXID. 그들의 역주행 신화가 계속되길 기대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