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섹시 셀카 공개… 가슴골까지 노출 ‘헉’

입력 2015-02-21 1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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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섹시 셀카 공개… 가슴골까지 노출 ‘헉’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섹시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15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감한 노출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그녀는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화이트의 노출 드레스를 입은 채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사진 찍는 각도로 인해 그녀의 아찔한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나며 섹시함을 더했다.

특히 옆에서 같이 셀카에 동참한 지인 역시 자신의 풍만한 가슴을 그대로 노출시키며 가슴골 셀카 경쟁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힐튼은 이외에도 최근 참석한 파티에서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녀는 붉은색의 튜브탑 원피스를 입은 채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도 역시 그녀는 자신의 볼륨감을 뽐내는 자세를 취하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DJ, 연기자, 패션 CEO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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