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즈’ 강남 마음을 사로잡은 ‘초절정 귀요미’ 등장

입력 2015-02-22 1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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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대세’ 강남이 강아지 복실이에게 마음을 뺏겼다.

22일 방송 될 MBC일밤‘애니멀즈-유치원에 간 강아지’에서는 새로운 친구로 합류한 강아지 복실이가 등장한다.

복실이를 처음 만난 강남은 인형 같은 외모에 깜짝 놀랐다며 복실이를 안고 입을 맞추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2명의 새로운 강아지 친구들의 합류를 예고 했는데 어린이 친구들이 강아지에게 간식을 주는 등 한층 더 친근해진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치원에 간 강아지’는 전 농구선수 서장훈, 작곡가 돈스파이크, M.I.B 강남이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해 아이들과 6마리의 강아지들을 돌보는 동물 교감 예능 프로그램으로, 귀여운 아이들과 강아지들의 좌충우돌 적응 에피소드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MBC 예능 ‘일밤-애니멀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 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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