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오라, 반전 뒤태…시스루로 명품 몸매 드러내

입력 2015-02-23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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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오라, 반전 뒤태…시스루로 명품 몸매 드러내

가수 및 영화배우 리타 오라가 반전 뒤태를 선보였다.

2월 2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돌비극장에서는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리타 오라는 블랙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뒤태는 발끝까지 시스루로 되어 있어 그의 명품 몸매를 드러낸 것. 이에 그는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레드카펫을 걸어나갔다.

한편,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영화 ‘버드맨’이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을 휩쓸며 4관왕에 올랐다. 남녀주연상은 에디 레드메인(사랑에 대한 모든 것)과 줄리안 무어(스틸 앨리스)에게 돌아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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